사람들은 일회용품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회용품은 우리를 아침부터 밤까지 졸졸 따라다니고 있어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게 우리에게 사소하고 작은 일 같지만 사실 큰 일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일회용품 사용에 익숙해져 있어요. 편하게 사용하고 버리면 되니 사람들은 이게 ‘좋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저는 ‘좋지 않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해요. ‘한 개 쯤이야 별일 없겠지~’ 생각하고 쉽게 버리겠지만 그 한 개의 플라스틱이 100년이 지나도 500년이 지나도 절대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대신 세월이 지나면서 계속계속 쪼개져요. 작고 작게 쪼개진 플라스틱을 플랑크톤이 먹고 물고기가 플랑크톤을 먹고, 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 그 다음엔 우리가 그 물고기를 먹게 돼서 결국 우리는 엄청나게 큰 질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인간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저는 ‘좋지 않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사용하는 일회용 렌즈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아시나요? 다 쓴 렌즈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면대나 변기에 버리곤 합니다. 하수구를 통해 흘러간 렌즈는 또 쪼개지고 쪼개져 바다로 흘러가게 돼요. 물고기들은 이게 먹이인지 알고 삼키고, 앞에 말한 것처럼 먹이 사슬을 통해 결국 우리의 식탁까지 올라오게 되는거에요. 우리는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매일 플라스틱을 먹으며 살게 될 수도 있어요. 정말 끔찍하죠?
그럼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이 있을까요? 아마 너무 익숙해져서 잘 모를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알려줄게요. 먼저, 밖에 나가서 물을 마실 때 종이컵이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말고 텀블러, 다회용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 주세요. 커피 전문점에 갈 때도 텀블러를 가지고 가서 받으면 좋아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때도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죠. 가능한 집에서 해 먹거나 매장에 직접 가서 사먹으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 배달할 때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숟가락을 주지 말라’고 하는 것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 페트병을 다 썼으면 깨끗이 씻어서 재활용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반으로 잘라서 꽃병으로 사용하거나 연필 꽂이를 만들어도 좋겠지요?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 해요. 그래야 재활용이 가능하니까요. ‘한 개 쯤이야 별일 없겠지~’대신 ‘한 개 덕분에 환경보호를 할수 있어~’로 마음을 바꿔 보세요. 우리가 제대로 한 분리수거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물 한 방울이 하나하나 모이면 넓은 바다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으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간다면 미래의 지구는 아주 맑고 깨끗할 거에요.
사람들은 일회용품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일회용품은 우리를 아침부터 밤까지 졸졸 따라다니고 있어요. 일회용품을 사용하는 게 우리에게 사소하고 작은 일 같지만 사실 큰 일을 일으킬 수도 있어요. 많은 사람들은 일회용품 사용에 익숙해져 있어요. 편하게 사용하고 버리면 되니 사람들은 이게 ‘좋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하겠죠. 하지만 저는 ‘좋지 않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해요. ‘한 개 쯤이야 별일 없겠지~’ 생각하고 쉽게 버리겠지만 그 한 개의 플라스틱이 100년이 지나도 500년이 지나도 절대로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는 것 알고 계신가요? 대신 세월이 지나면서 계속계속 쪼개져요. 작고 작게 쪼개진 플라스틱을 플랑크톤이 먹고 물고기가 플랑크톤을 먹고, 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먹고, 그 다음엔 우리가 그 물고기를 먹게 돼서 결국 우리는 엄청나게 큰 질병에 걸릴 수도 있어요. 이렇게 인간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는 결과를 낳기 때문에 저는 ‘좋지 않은 익숙함’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이 사용하는 일회용 렌즈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아시나요? 다 쓴 렌즈는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세면대나 변기에 버리곤 합니다. 하수구를 통해 흘러간 렌즈는 또 쪼개지고 쪼개져 바다로 흘러가게 돼요. 물고기들은 이게 먹이인지 알고 삼키고, 앞에 말한 것처럼 먹이 사슬을 통해 결국 우리의 식탁까지 올라오게 되는거에요. 우리는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야 해요. 그러지 않으면 매일 플라스틱을 먹으며 살게 될 수도 있어요. 정말 끔찍하죠?
그럼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노력들이 있을까요? 아마 너무 익숙해져서 잘 모를 거에요. 그래서 제가 알려줄게요. 먼저, 밖에 나가서 물을 마실 때 종이컵이나 일회용 플라스틱 컵 말고 텀블러, 다회용 물통을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해 주세요. 커피 전문점에 갈 때도 텀블러를 가지고 가서 받으면 좋아요. 배달음식을 시켜먹을때도 일회용품을 많이 사용하게 되죠. 가능한 집에서 해 먹거나 매장에 직접 가서 사먹으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거에요. 배달할 때 ‘나무젓가락과 일회용 숟가락을 주지 말라’고 하는 것도 환경 보호에 도움이 된답니다.
또 페트병을 다 썼으면 깨끗이 씻어서 재활용을 하려고 노력해 보세요. 반으로 잘라서 꽃병으로 사용하거나 연필 꽂이를 만들어도 좋겠지요? 분리수거도 열심히 해야 해요. 그래야 재활용이 가능하니까요. ‘한 개 쯤이야 별일 없겠지~’대신 ‘한 개 덕분에 환경보호를 할수 있어~’로 마음을 바꿔 보세요. 우리가 제대로 한 분리수거로 세상이 달라질 수 있어요. 물 한 방울이 하나하나 모이면 넓은 바다가 되는 것처럼 우리가 함께 마음을 모으면서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나간다면 미래의 지구는 아주 맑고 깨끗할 거에요.